남편에게 고합니다 - 아내에게는 관심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상담 배경
무관심, 무시, 폭언... 아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사례들입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해보세요.
현재 방문하고 있는 부부들의 일반적인 통계입니다. 무관심, 무시, 폭언, 폭력, 음주, 게임중독, 일중독(워커홀릭), 공치사, 외도 등등... 수치스럽지만 아내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사례들입니다. 한 아내가 말했습니다. '남편이 저를 투명인간 취급해요. 집에 와도 인사도 없고, 밥 먹고 바로 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봐요. 제가 무슨 말을 해도 '응' 한마디뿐이에요.' 또 다른 아내는 '주말마다 친구들과 약속을 잡아요. 제 허락도 없이, 당연하다는 듯이 나가요. 저와 아이들은 존재하지 않는 것 같아요'라고 했습니다.
해결 과정 및 결과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대화를 해보세요. 혼자만 생각하지 말고요. 그 날 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배우자에게 1~2분 정도 얘기해 보세요. 부부 사이에도 허락은 필요합니다. 배우자에게 동의를 구해 보세요. 주말에 약속이 있을때도 배우자가 없는것처럼 일방적으로 나가지 말고 대화를 통해 허락을 받아 보세요. 나의 것도, 배우자의 것도 아닌 우리의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상담을 받은 한 남편은 매일 퇴근 후 아내에게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단지 그것만으로도 아내의 표정이 달라졌습니다. 갈등은 줄어들게 됩니다.
상담사의 한마디
"비판보다 격려가, 무시보다 관심이 먼저입니다. 작은 변화가 큰 회복을 만듭니다."